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봄여행 추천코스

오늘은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고, 좋은 기억이 많아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여행가실 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겨울부터 제주도는 유채꽃이 벌써 피었다고 하지만 정식 4월까지 풍성한 유채꽃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중순부터 벚꽃도 활짝 개화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최고 인기 있는 여행지로 제주도에는 상당히 많은 관광지가 있고요.

하지만 제주도민을 제외한 타지방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내원한다면 어느 곳에 가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여행지 베스트는 녹산로니까 벚꽃과 유채꽃을 나란히 즐겨보시기 바래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1. 성산일출봉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78)

초록초록한 옷을 입은 성산일출봉을 여름에 만나게 되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 성산일출봉이 최고로 예쁠 때는 여름이 넉넉합니다. 하지만 오름과 다름없이 이곳도 한 낮에 오르는 것은 억제하시기 기도합니다.

일출 명소이니까 그 시간에 맞게 오르거나 또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즈음에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일출봉 정상을 오르지 않았다면 공짜로 알아볼 수 있는 구간도 권유드리는데요 모자나 양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또 흐린 날에도 가볼만한 곳이라고요.

2. 생이기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산 60)

생이기정은 제주어로 새를 뜻하는 ‘생이’와 절벽을 뜻하는 ‘기정’이 수렴하여진 말이라고요. 새가 날아다니는 절벽길이라고 부르는 뜻인데요, 이곳은 용암이 굳어진 기암절벽길로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변동되는 억새물결과 절벽 옆에서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곳이라고요.

절벽 너머로는 차귀도와 와도도 볼 수 있다하며 해가 지는 저녁 시절에는 최고의 일몰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올레 12코스이기도 한 생이기정은 길이가 1.5km에 이르는데 용수리 포구 방향에서 당산봉 방면으로 걷는 길을 권유합니다.

3. 사려니숲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사려니숲길은 200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이라고요. 사려니는 신성한 숲이라고 하는 뜻으로 숲길을 거닐면 산뜻한 삼나무 향에 포개진것과 같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전지역으로 본모습의 숲의 모습이 대다수 훼손되지 않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이 풍부하게 찾아오는 곳이라고요.

사려니숲길은 제주도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한 곳이며 사려니오름까지 걸치는 숲길이라고 해서 사려니숲길이라 불리네요. 삼나무뿐만아니라 여기저기가지 수종이 자리잡아 살고 있으기 때문에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총괄해서 포유류, 조류, 파충류 등의 보금자리이기도 하고요.

4. 제주 이호테우 말 등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일동)

제주도 이호테우 말 등대는 이름 그대로 제주도의 조랑말을 형상화해서 만든 등대이라고요. 이호테우 말 등대의 주소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58이며, 빨간 말과 하얀 말이 바깥 부분 방파제와 안쪽 방파제에 한 마리씩 자리를 잡고 있고요.

제주도 이호테우 말 등대는 제주도의 광경을 푸른 바다와 같이 아주 잘 보여주는 장소이라고 해서 친구, 연인, 가족과 아울러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으로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해요. 이호테우말등대는 매우 크니까 멀리서도 잘 보이는 이호테우해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5. 산양 큰엉곶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956-6)

새삼스럽게 상기되는 사진 명소이라고요.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고 여러에 귀여운 포토존이 많므로 연인끼리도, 아이와도 내원기 좋은 제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추천 해요. 유료가 되면서 포토존이 다양해지고 더욱더 좋아져서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고요.

문을 지나면 어딘가 다른 차원으로 갈 것만 같은 신령로움을 뽐내며 근래 제주도 가볼만한 곳 10곳 핫플레이스로 위치하고 있는 산양 곶자왈 4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 3일로 기필코 내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기찻길 포인트는 입구에서 풍성하게 걸어가야 있고 달구지길이라고 부르는 표지판이 있을 때 왼편으로 꺾으면 찾을 수 있겠습니다.

6. 천지연 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2565)

이곳은 야간에도 개장한다고 하며 한적한 저녁에 걷는 것도 낮과 다른 느낌으로 볼 수 있어 권유드립니다. 그러므로 산책길을 따라가면 많은 종류의 희귀 식물들과 우거진 숲을 볼 수 있다하며 천지연폭포를 관광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고로 제주도의 3대 폭포로는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천지연폭포라고 하고요. 또한 그중 제일 풍성하게 알려진 천지연폭포는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어 있고요.

7. 제주도 거문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69-36)

제주도의 오름 중 독일무이하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수재된 거문오름은 분화구 내부의 빽빽한 수림이 검은색을 띠는 신비스러운 공간이라 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름만큼 신령로운 곳이기에 내방 시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이 요구되는 곳이며 매주 화요일은 자연 휴식일이니까 탐방객을 막아주고 있으니 비교해 주세요.

이곳에서는 10월 16일까지 2022년 세계자연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 하는 축제가 개최되어지고 있는데 이 기간동안에만 비공개 구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요. 거문오름은 정상에 오르면 화산 분화구가 한눈에 보인다고 하고 분많은 타입으로 발달한 화산 지형들을 둘러볼 수 있어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라고요.

8. 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8)

제주는 새별오름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해요. 산 이름은 밤하늘에 샛별과 같이 보이니까 주어진 이름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이름이라고요.

새별오름은 경치가 좋다라며 가까이에 성시돌목장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최고 인기 있는 오름 중 1개다. 새별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장관이예요. 여행자들은 오름에 서 있는 스팟에 따라 여기저기가지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새별오름은 왕복 40분~1시간 정도 소요돼요. 새별오름에 가는 날 날씨가 상쾌하셨다면 하는 바람이라고요.

9. 평대리 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제주시 동북 쪽에 위치한 평대리 해변은 월정리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요. 최근 월정리 해변과 함께 뜨고 있는 맛집 카페가 많므로 내방자가 점진적인 올리고 있는 곳이라고요, 오순도순한 해변 카페, 맛집을 마주보고 바다 쪽으로는 천혜 자연이 펼쳐져 해안 드라이브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대리 해변에서 한라산 방법으로 바로 그 즉시로 올라가게되면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 대표고명해져 곳인 비자림이 있으니 여행경로로 아울러 묶으면 좋답니다.

10. 제주 아르떼 뮤지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제주 애월읍에 위치하고 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관 아르떼 뮤지엄이라고요. 이곳은 겨울에도 집안에 있어 포근하게 관람을 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라고 하는 타이틀답게 입구에서부터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인증샷 찍기로 핫한 곳인데요.

아르떼뮤지엄은 코엑스'WAVE' 작품으로 유명해져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d'strict가 선보이 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라고요.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이용되던 바닥 면적 1,400평, 최대 10M에 다다르는 웅장한 지역에서는 빛 과 소리가 생긴 10개의 휘황찬란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펼쳐집니다! 여기저기가지 전시품이 있고, 여러 종류로 관람거리가 많므로 여행코스로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