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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2024 최신코스
오늘은 제천 가볼만한곳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고, 좋은 기억이 많아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여행가실 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위엄있고 웅장하 사원에서 고대 유적에 나가기까지 이러한 명소는 시간을 들여 탐험할 가치가 있고요. 제천계곡의 자연경관부터 흥겨운 연례행사까지 온 가족이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2023년 가봐야 할 여행지 목록에 제천을 틀림없이 추가하세요.
사람이 북적북적한 곳도 좋다고 하나 그래도 사람많은 도심보다는 청정자연환경 속에서 힐링 가능한 제천시가 어떨까요? 그럼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을 간추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1. 치유의 숲(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야로 590)
국립제천치유의숲은 아름다운 산세와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룬 금수산 자락에 위치하여 국민의 심신건강을 위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보급하고 있어요. 향, 풍경,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자연환경 요소를 이용해 기능합니다. 치유의 숲길, 건강측정실, 체조실 등의 활동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심신의 건강을 전달하고 높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국립체천치유의 숲은 말그대로 힐링과 치유과 있는 곳이었고, 단지 치유의 숲을 오기 위해 제천을 오는 사람이 있을 할 수준으로 제천 가볼만한곳에서 최고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고하더라고요. 자작나무와 단풍나무가 자연스레 섞인 숲길에서 심신의 건강을 위한 산림치유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어요. 제천 당일여행이라면 충주호유람선, 점심, 청풍케이블카, 치유의 숲 정도로 일정을 짜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요.
2. 월악산 모노레일(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로7길 94)
월악산 주봉인 명봉의 여인상을 볼 수가 있으며, 월악산의 울창하고 빽빽한 소나무, 참나무 숲을 올라 정상 570미터 까지 증가해는 코스이고요. 생각했던 것 보다 가파르기 때문에 다소 놀이기구 타는 것과 같이 느낌을 받아 보실 수 있고 한겨울인 12월, 1월, 2월은 운영하지 않을수 있게 있도록이용하시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고 활용하시면 좋다고해요.
월악산 모노레일은 1대에 6명씩 타고, 능선을 따라서 쭉 상승해는 코스이예요. 모노레일 타고 상승해면서 중간중간 일본 제국주의 수탈의 발자취들이 오롯 이 남아있는 걸 볼 수 있고요. 부근 경치도 살피면서 예전 일제 강점기 하던 때이 어떠해봤을지 짐작도 가능한 곳이라고 합니다. 정상에서의 풍경은 정말 좋으므로 월악산 모노레일도 타고 오시기 기원 합니다
3. 옥순봉 출렁다리(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64-1)
옥순봉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는 장소로, 222m의 연결다리로 옥순봉과 옥순대교를 이어주는 출렁다리입니다. 개장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아 한해한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입니다. 길을 걸으시면서 청풍호와 옥순봉을 둘러볼 수 있어 더욱 좋다고해요.
또한 근처거리에는 카누나 카약 같은 체험거리도 할 수 있고요. 나들이나 산책을 계획 중이신 인간에게는 틀림없이 가보셔야 할 여행지이며, 체험거리도 각양각색입으로 있어 관람과 체험을 더불어 만끽할 수 있습니다.
4. 제천 한방 엑스포(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로 19)
네 번째는 제천 한방 엑스포이예요. 위치는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로 19입니다. 제천 한방 엑스포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이라고 합니다.
이곳 제천 한방 엑스포 주변으로는 발효 박물관을 내포한 건강 연관 다양한 박물관이 나란히 있고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고 하면 내부에 있는 박물관 모두 둘러보고 가면 좋다고해요. 내부에 들어가면 한방 연관 각종 정보들이 꼼꼼하게 전시 및 안내되어 있다고 합니다. 관람 외에도 방문객들이 직접 겪어볼가능한 부스도 종류별로 많습니다. 체험도 즐겨보시기 바랍하더라고요.
5. 청풍 문화재단지(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다섯번째는 청풍 문화재단지이고요. 위치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 2048이고요.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하며 입장료는 성인은 3000원, 청소년은 2000원, 소인은 1000원입니다. 이곳은 옛날 충주호가 생성하는 시기에 대개 사라질뻔했던 자료들을 한 곳에 합해서 전시해놓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이 공간 그 덕에 제천의 문화재들을 한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예는 고인돌이나 향교 등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문화재 뿐더러 근처 형세가 워낙 수려하다보니 풍경 보기 위하여 내원하는 관광객들도 생각했던 것 보다많이 있다고 합니다. 수목 이것들 말고도 바로 앞에 짜릿한 바다까지 한 차례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쉽게 산책할 겸 방문해보세요
6. 한국차 문화 박물관(충북 제천시 봉양읍 국사봉로 741)
여섯번째는 한국 차 문화 박물관이고요. 평상시 커피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통 차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제천 갔을 때 이 곳을 방문해보십시요. 위치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국사봉로 741입니다. 옛 폐교를 문화 박물관으로 만든 곳이니만큼 자차 이용해서 간다면 학교 운동장에 주차하면 된다 하더라고요.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고요.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하며 입장료는 6천원입니다. 복도를 지날때부터 차와 연관된 많은 종류의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며 직접 관장님이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차 연관 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으므로 다녀가보시기 희망하고요
7. 천주교 배론성지(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제천하면 기억나는 곳 중 한곳인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라고 불릴만큼 역사 깊은 장소이예요. 이곳은 1801년 신유박해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숨어들어온 곳이기도 하고 황사영 백서 사건과 연관되어 저명해진 곳이바랍니다. 배론성지는 조선시대 말 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모여 살던 곳이에요.
본시 지명은 '배론'이었는데 이다음 행정구역 개편으로 기인해 주론산 아래 위치했다고 해서 현재 이름인 '배론성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하더라고요. 고로 그런지 마을 곳곳에 옹기 종기 덩어리져있는 집들이 인상깊었어요. 배론성지 내에는 최양업 신부 조각공원, 순교자 황사영 토굴, 십자가의 길 등 각종 볼거리가 조달되어있고요. 특히나 가을 단풍철이면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 사이로 보이는 예수상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찍기 좋은 명소랍니다.
8. 리솜포레스트(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제천의 대표적인 숙박시설로 가족이나 연인, 지인들과 다 나란히 오기 좋은 리조트형 숙소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숙소의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펜션형과 호텔형으로 나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주변엔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산세와 시원함을 깨닫을 수 있으며, 야외온천과 수영장이 있어 유아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 좋은 장소이예요. 그리고 너무 쉽게 산책이나 산행 같은 길이 많으므로 산책을 누릴 수 있어 좋은 장소입니다.
9. 청풍호 자드락길(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773)
‘청풍호 자드락길’이란 어감 이 참 예쁘고, 발음하기도 부드럽고, 힘주지 않고 가볍게 행동한다는 ‘사부작거리다’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왠지 걷기 편한 트레킹 코스일 거란 생각이 들어요.
자드락길이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을 일컫는 말이예요. 이 앞에 청풍호란 이름 이 붙은 것은 청풍호를 둘러싼 산간마을을 초점으로 길이 발생해서있기 때문이예요. 산행길이라지만 걷는데 힘이 들지 않으며 제천 청풍호 물길 100리 중 호수를 중심으로 빼어나게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걸으니 이처럼 멋진 조망 포인트를 갖춘 도보여행길을 기필코 권유합니다.
10. 송계팔경
계곡 부근거리에 있는 월광폭포(月光瀑布), 학소대(鶴巢臺), 자연대(自然臺), 청벽대(靑壁臺), 와룡대(臥龍臺), 팔랑소(八娘沼), 망폭대(望瀑臺), 수경대(水鏡臺) 등은 송계팔경(松界八景)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고요. 자연대는 송계계곡 첫 입구에 소재 한 곳으로 맑은 계곡물과 넓은 암반, 깊은 소가 낭만적인 곳이고요. 월광폭포는 30여m의 3단폭포이며, 수경대는 신라시대부터 월악신사를 설치하고 제천하던 곳입니다.
학소대는 한 쌍의 학이 월악산을 오가며 살았습니다는 곳이며, 망폭대는 덕주산성 남문과 한쪽맥이 이어져 있는 곳으로 기암줄바위와 고무서리계곡을 굽이도는 맑은 물과 어울린 절벽이고요. 와룡대는 용이 승천하였습니다고 전하는 수심 5m의 깊은 웅덩이이며, 팔랑소는 200여 평의 화강암 반석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옛날 하늘나라 공주가 하강하여 목욕을 했답니다고 전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천 가볼만한곳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볼거리가 많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0 - [분류 전체보기] - 충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명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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